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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석사과정.

프로젝트 하나, 둘, 셋.

논문 하나, 둘, 셋, 넷

기타 관리..

이 정도일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다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비하"를 해버리면..

도대체 박사는 어느 정도의 업무 스트레스에 휘둘려야 할지..

알고 있는 박사과정 혹은 박사분들도..한 두개의 프로젝트에 올인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잡부 밖에 되지 않는..

파업이라도 해야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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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한마디의 말은 백만 마디의 헛된 찬사보다 낫다

- 카네기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너무 안으로 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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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과 마주칠때가 많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들조차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일들은 그냥 쉽게 잊혀지게 됩니다.

그러나 남의 의지를 나의 뜻대로 바꾸려고 하거나,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준다거나,

신뢰감을 주려고 할 때......즉, 타인과 관련된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많은 혼란이 오게 됩니다.

내가 계속 이 일을 해야되나?

내가 이런 일을 뜻대로 한다 그래서 나에게 이로운 점이 뭐가 있을까?

굳이 이렇게 해냐되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결국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크던 작던 마음속에 상처로 남기 마련입니다.

가끔..

"혼자 걸어가도 힘든 길을, 뒤에 누굴 질질 끌며 달려 가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요즘에 영어로 된 논문 읽고 세미나 준비하느라 죽겠네요..

"영어가 뭐 그리 중요한가" 라고 생각했었던 저에게는 큰 부담으로 느껴지네요.

게다가 전공영어는..어디가서 배워야할까요..ㅠ_ㅠ

어떤 분은 "전공" 얘기를 할 때는 입에서 영어가 술술 잘 나오시다가

그냥 일반적인 대화를 하실 때는 영어로 대화를 못 하시더군요..

지금부터 열심히 제가 해야할 일은..

영어와 전공영어..두가지 언어를 다 마스터해야하는 일 뿐이네요..ㅠ_ㅠ
비록 20대이라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세상에 대한 면역력을 다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좌우명은 "죽을 것 만큼 힘들지만 죽지는 않는다"였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힘든 일들은 매우 많았기 때문에 별거 아닌 "힘들어 보이는 것 같은 일"들은 과거에 더 힘들 었던 기억들을 떠올리면 그냥 웃어넘기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일어나는 일들은 더 힘들었던 일들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이럴 때 남들과 함께 얘기를 하며 풀면 좋으련만 그렇게 남의 입에 오를 수 있는 사연이 아니라서 더욱 더 힘드네요.

제가 이제 어른이 되려나 봅니다.

꽤나 긴 사춘기였네요.

아직도 아플 일이 남았다는 것은 아직 다 크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 크려고 합니다.

바로 성장통이겠네요.

성장통이 언제 끝날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