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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가을도 다 끝난 마당에 책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 유명한 "안단테"를 읽어보았지만..저에게는 그리 흥미롭지 않더군요..

문체보다는 내용을 중시하는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책인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읽다보니 타블로식 문체에 빠져드는 듯 했습니다.

한번 보고 쭉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장을 두번씩 보게 되더군요.

한번은 내용을 이해하고 한번은 그 감정들을 이해했습니다.

읽으면 읽을 때 마다 그 감정들이 계속 진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아껴 읽을까 생각 중입니다....

간만에 책을 사니 기분이 좋네요 ㅎ
사실 이 이어폰을 산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기존에 쓰던 커널형 이어폰이 귀에 안좋다는 핑계를 삼아 이어폰을 하나 질렀습니다.

물망에 오른 이어폰은 유비코에서 출시한 ES303이란 모델이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케이스의 형태부터 보시겠습니다.

이 케이스에서 가장 웃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GOOD SOUND.......

솔직히 이 부분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외곽은 깔끔하네요. 그렇게 튀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 정도의 케이스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그리고 그안에 포함되어 있던 주머니 입니다.

용도는 뭐 아시다시피 이어폰을 넣어 다니는 것인데요.

이것에 약간 에러가 있습니다.

입구를 닫으려고 줄을 당겨도 잘 당겨지지 않는다는것이죠.

예전에 실내화 주머니가 잘 안 잠기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

그래도 어차피 전 쓰지 않기 때문에 PASS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이제 본격적인 이어폰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저 스폰지(?)를 안 끼고 귀에 꽂아 봤었는데 착용감이 상당히 구리더군요.

물론 제가 커널형을 계속 써서 오픈형에 익숙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지만 그렇지만

착용감은 절대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폰지를 껴보았는데 그래도 착용감은 별로더군요....

그래도 외관은 어느 제품에나 무난하게 어울릴듯한 외관입니다.

그렇게 튀지도 않고 촌스럽지도 않은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좌우측에 유비토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회사 홍보하는 로고는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나쁘지만은 않더군요.

상당히 깔끔한 글씨체이기 때문에 디자인에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그리고 이어폰의 위쪽을 살펴보게 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저 구멍은 도대체 왜 나있을까? 하고 손가락으로 살짝 막아봤는데

저음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간 "오........구멍이 폼이 아니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ㅎ

실제로 유비코 홈페이지에서도 저음이 너무 강하신 분은 이 구멍을 막으라는(?) Tip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그리고 ES303의 예전 모델의 문제점이였던 ㄴ자 코드에서 일자 코드로 변환되었습니다.
저도 일자코드를 선호하는 편이고 실제로 요즘에는 대부분 일자코드를 쓰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는데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적극 수용한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요즘에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M35(사모님)과 ES303의 궁합이 그럭저럭 봐줄만 하군요.

이제 저의 주관적인 평가를 곁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음질 : 4.5/5
착용감 : 2.5/5
디자인 : 3.5/5
서비스 : 4.5/5

초반에 저음이 너무 강조되서 보컬이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꾹 참고 3주만 들으시면 번인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밸런스가

맞게 됩니다. 쓰면 쓸수록 굉장히 정이가는 이어폰이네요 ^^

이번에 새로운 그래픽 카드(ATI 3870)를 장만 했는데 이 놈을 누가 열받게 하는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열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컴퓨터 전체에게 화풀이를 해서 먹통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하더군요.....-_-


그래서 큰 마음 먹고 "내가 너의 열을 식혀줄 친구를 구해주리다!!" 라고 외치면서 장만한 VGA 쿨러!!


그 친구의 이름은 Z-MACHINE GV1000 입니다.


사실 이번에 CPU 쿨러를 장만할까 VGA 쿨러를 장만할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온도를 봤더니..


VGA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70도의 온도를 뿜어내더군요..그래서 VGA 쿨러를 장만하게 되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ZMACHINE GV1000와의 첫 대면-



이 놈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은 "괴물"이였습니다. 엄청 무식하게 생긴것 같기도 하고, 상당히 무겁기도 하구요.


그리고 나서 설치를 시작했습죠.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개봉 shot 부터 보여드리는게 예의겠죠 ㅎㅎ(사실 디카사서 쓸일이 없네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개봉하자마자 쿨러의 뒷면을 보았는데..이게 왠걸..거울이 하나 붙어있는 것이 아닙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2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거울에다가 혼자 V질을 하는......퍽!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접사를 하려고 했는데 얘가 자꾸 초점을 지 눈(렌즈)로 잡더군요..그래서 접사 실패했습니다...


그만큼 거울과 완벽하게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잘 되어있더군요..


거울 구경은 그만하고 이제 방열판(?)들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히트 싱크를 한글로 번역하다보니..방열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i8, Samsung VLUU i8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4sec | F/3.5 | 0.00 EV | 6.6mm | ISO-200


검은색의 히트싱크들이 보이시나요?


총 8개가 들어있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몇개만 더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어디까지나 저의 욕심)


그리하여 완성된 저의 그래픽카드(ATI 3870, 자꾸 강조를..ㅋㅋㅋ)!!!


근데 인증샷이 없군요..집에 가서 인증샷을 찍어야겠네요..


팬메이트로 팬 속도를 최하로 조절하니 열을 내뿜던 그래픽카드가 30~40도로 안정적으로 작동을 하네요.


게다가 고사양의 3D 게임을 한 후에도 55~65도 에서 왔다 갔다 하더군요.


결국에는.....추천!! 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ㅋㅋ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에서만 냉각이 잘 되고, 그 외의 중,저 사양의 그래픽 카드는


온도 차이가 크게 안 난다고 합니다.


Ge 8800, Ge 9600, ATI 3850, ATI 3870 정도에서 이 쿨러를 사용하여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