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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일상방/삶 이야기 2011. 7. 6. 01:15

현재 퇴사한지 2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회사내에서 배울것도 많고 할것도 많았는데..참 아쉽게도 나오고 말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 것이였습니다.

"돈"이 목표는 아닙니다.

그래서 6개월을 목표로 일단 서비스를 출시하고 서비스가 부흥한다면, 다시 원래 몸 담았던 회사로 자랑스럽게 들어갈 생각이였습니다.

그러나 20일이 지난 지금, 사실 "혼자"라는 이유로 많이 지치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도와주는 능력자들이 많습니다만....그래도 외로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제목처럼 세상에게 외치고 싶은 얘기를 멋지게 해내고 싶습니다..

조만간 앱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운 내고 열심히하겠습니다..


덧, 혹시 함께 하실 컴퓨터관련 직종의 회사원(퇴근 후 개발)이나 현재 학생 등이 계신다면 shin285@naver.com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이 목표가 아닌 동아리, 연구소의 성격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즉, 자기계발이죠. 어느 분야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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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07.06 03:07 신고

    일때려치고 작업을 시작하면 가장 큰문제가 초반엔 나태함이고 뒤로갈수록 조바심이저.

    회사생활로 1000만원정도 쟁겨놓고 2년 개획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집에 언쳐 살고 있을때라 별다른 뻘짓만 안하면 2년이상 충분이 버틸수 있는 돈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잘가고 있는지, 기간네에 만들어 서비스 할수 있는지 많은 것들이 조바심을 만들어지면서 1년정도 놀고 프리랜서 생활을 했저.

    사실 지금 그때를 돌아본다면 별로 조바심 있을 필요도 없이 계획대로 했다면 지금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후회를 합니다만.......다시 그짓하려고 돈을 모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뭐든 경험을 해야 늘어나는듯 ㅎㅎㅎ

    • Favicon of https://shine-ing.tistory.com BlogIcon Shine_ing 2011.07.06 03:13 신고

      사실 조바심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조바심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니..결국 나만 혼자 싸우고 있다는 느낌에서 외롭다고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사실 저도 1년동안 버틸수 있을만큼의 돈은 있지만..당근천국님 말씀대로 잘하고 있는지, 이게 맞는건지 의구심이 자꾸 들고 있네요.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

  • Favicon of http://etermory.blogspot.com BlogIcon 이터모리 2011.07.06 19:09

    혼자 뭔가를 만든다는 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그 외로움 때문에 지치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1.07.09 22:16 신고

    제 주위에도 회사를 나간 사람들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혼자'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제일 안 좋다고 하더군요.